수소폭탄에 반대한 이유로 공산주의자로 몰리고....
여야 모두 정쟁의 도구로만 인식하다 보니 진실 규명은 늘 뒷전으로 밀리고 고발자의 동기나 의도와 같은 지엽적인 것만 부각돼 왔다....
여당일 때는 원색적으로 비난한다....
그 발신지가 윤석열 정부의 용산이라는 점에서 당혹스럽다....